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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대 권순재 교수, 우수신진연구사업 최종 선정
가톨릭대학교 정보통신전자공학부 권순재 교수는 ‘다중모드 센서 인터페이스 집적회로 및 딥러닝 기술 기반의 수면 상태 모니터링 귀착용형 시스템 개발’ 연구로 https://www.danbam1004.com/uijeongbu/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‘2024년 우수신진연구 사업(글로벌 협력형)’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. ‘우수신진연구 사업’은 만 39세 이하 또는 박사 학위 취득 후 7년 이내이거나 임용 후 5년 이내인 이공분야 연구자들이 창의성 있는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국가기초연구사업이다. 권순재 교수는 연구과제의 책임자로 올해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총 11억 원 이상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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